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마영전, 신캐릭 '벨라' 및 시즌2 업데이트 공개 Online-Update

출처(작성자)

  루리웹

작성일자

  2012.07.26 19:01

링크

  http://ruliweb.daum.net/news/view/44388.daum

취객 한마디

  이 참에 마영전이나 재개해볼까...



넥슨이 7월 26일 자사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 시즌2의 첫 번째 업데이트 내용과 신규 캐릭터 '벨라'를 공개했다. 시즌2의 첫 번째 업데이트는 오는 8월 2일, 8월 9일 실시될 예정이다.


■ 마영전 시즌2 - '액션 프리미엄'이라는 모토를 지키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마영전의 시즌2 업데이트는 한 번의 업데이트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부터 최소 2~3년간 이어질 큰 업데이트를 모두 포괄해서 말하는 것이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시즌2의 시작이고 앞으로 약 6개월마다 한 개의 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기획된 에피소드 수는 5개로, 시즌1의 10개에 비해 줄었지만, 하나의 에피소드에 들어간 콘텐츠의 양은 더 많아졌다고 한다.

달라진 것은 난이도가 올라가는 방식이다. 시즌1에서는 에피소드가 추가되면서 나중에 나오는 에피소드의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는 구조였다면, 시즌2에서는 스토리와 전투 난이도가 분리됐다. 시즌2의 초반 콘텐츠부터 고레벨과 저레벨이 함께 즐길 수 있게끔 콘텐츠마다 다양한 난이도가 구현되는 식이다.

마영전을 개발하는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한재호 디렉터는 "시즌2에서 추구한 것은 - '액션 프리미엄'이라는 마영전의 모토를 지키면서 새로운 모습과 도전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마영전을 담당하는 한재호 디렉터








■ 신규 캐릭터 '벨라' 추가 - 시크하고 도도한 여검사

시즌2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서 신규 캐릭터인 '벨라'가 추가된다. '벨라'는 마영전의 6번째 캐릭터로, '듀얼소드'라는 무기를 사용하는 여검사이다. '이비'가 귀여운 컨셉의 캐릭터라면, '벨라'는 시크하면서 도도한 컨셉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또한, '벨라'는 리시타와 같은 무기를 사용하지만 상쾌한 조작감을 바탕으로 기존의 리시타로는 느낄 수 없던 재미를 줄 것이라고 한다.

개발진은 현장에서 '벨라'의 기술 중 2가지를 설명했다. '타이푼 슬래쉬'라는 기술은 근처의 적을 모아서 한 방에 날려 버리는 기술로 파티 플레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하고, '백래쉬'라는 기술은 상대의 공격을 되받아치는 기술로, 벨라의 핵심 기술이라고 한다.












■ '토큰' 대신 '피로도' 도입 등 전투 방식 변경, 신규 지역 추가

시즌2에서는 전투로 돌입하는 방식이 변경된다. 시즌1에서는 선착장에서 '전투'를 선택한 후에 배를 띄웠다면, 시즌2에서는 선착장에서 '지역'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시즌2의 전투에서는 여러 명의 보스가 하나의 전투에서 모두 등장한다. 게이머는 전투 안에서 원하는 보스를 찾아서 싸우게 된다. 단, 레이드 전투는 보스 바로 앞에서 시작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로인해 시즌2에서 게이머는 '전투'가 아닌 '지역'을 선택하도록 변경됐다. 또한, 이런 새로운 요소들에는 새로운 그래픽 기술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투를 할 때 소모됐던 '토큰' 시스템은 사라지고 대신 '피로도'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는 게임 과몰입 방지 시스템을 적용해야하는 법적 의무를 지키기 위한 것도 있고, 비정상적인 횟수로 전투를 반복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취지라고 한다.

이에 대해 개발진은 "게이머가 하루에 즐길 수 있는 전투의 양이 적게는 1.5배에서 많게는 2배까지 늘어났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하나의 던전을 진행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에는 한 번 지나갔던 지역으로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었지만, 이제 여러 지역을 자유롭게 왕복할 수 있게된다. 또한, 기존 던전은 보스를 잡으면 끝나는 일직선 형태였지만, 시즌2에서는 다양한 지역을 이동하면서 즐기는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전투를 벌이는 도중 일정 확률로 각종 '마하의 시련', '해적의 보물상자', '모리안의 제단' 이상 3가지 종류의 이벤트가 등장해서 반복 플레이에 대한 지루함을 줄여준다.






신규 전투 지역으로는 '초승달 섬'과 '배의 무덤'이 선보인다. 초승달섬에서는 레이드보스 '라키오라'가 등장하고, 배의무덤에서는 '크라켄' 등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 '점프' 기능 추가와 최고레벨 상향

마영전의 '프리미어 서버'에도 이제 '점프' 기능이 추가된다. 이는 'XE서버'에 적용된 점프와는 다르며, 보다 역동적인 점프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날아다니는 몬스터를 점프를 통해 공격하거나, 낮은 공격은 점프를 통해 회피하는 식이다. 또한, 몬스터도 점프를 구사한다. 덕분에 기존보다 몬스터를 배치하는 경우의 수가 보다 다양해졌다고 한다. 점프 뿐만 아니라, 오르기, 띄우기 등의 액션도 추가된다.








또한, 최대레벨이 기존 70에서 80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80레벨 전용 콘텐츠/아이템 등이 추가되며, 레벨업 속도도 기존보다 빠르게 조절될 것이라고 한다.




■ 스킬 사용 방식 등 개편된 부분들

시즌2에서는 스킬 사용 방식이 보다 편하게 달라지는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개편된다. 기존의 '토큰' 시스템은 '피로도' 시스템으로 변경되고, 캐릭터 밸런스가 조절되고, 장비 제작 난이도가 하향된다. 이 중 몇몇은 이미 본 서버에 적용된 상태이다.














마영전 시즌2의 첫 번째 업데이트는 오는 8월 2일, 8월 9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하는 질의 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Q. 새로운 지역은 몇 레벨대 콘텐츠인가요?

A. 같은 콘텐츠이지만, 난이도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저레벨과 고레벨 모두 즐기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Q. 시즌2 한 에피소드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기존에는 에피소드 1개당 지역 하나를 추가했는데, 시즌2에서는 2개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Q. 게임 내에서 시즌1의 스토리가 종료된 것은 아니라는 암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A. 시즌2의 스토리는 시즌1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별개의 스토리입니다. 단, 시즌2 스토리는 시즌1과 같은 시대 같은 배경에서 진행되기에, 시즌1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정도입니다.


Q. 피로도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대략 어느 정도 플레이하면 피로도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인가요?

A. 하루 플레이 기준으로, 기존 보다 50%~100%를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토큰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그런 제한이 없습니다. 이런 것을 종합해보면 기존보다 약 2배 정도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점핑 캐릭터 같은 이벤트도 준비하고 계신가요?

A. 점핑 캐릭터 이벤트는 이미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진행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Q. 시즌2 준비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시즌1 전투는 일직선으로 진행된다면, 시즌2 전투에서는 여러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레이드 전투도 단순히 몬스터의 공격이 강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플레이 패턴을 도입할 수 있게 설계했는데, 그 부분도 어려웠습니다.


Q. '이비' 같은 경우 남성 게이머들의 인기를 많이 끌었습니다. '벨라'는 어떤 부분이 매력적인가요?

A. '이비'는 귀여운 캐릭터였다면, '벨라'는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입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매력도 많이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Q. 그래픽이 발전했다고 하셨습니다. 혹시 엔진도 개량이 된 것인가요?

A.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액션이 추가될 때마다 그에 상응하는 새로운 기술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소스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엔진이지만, 오래된 엔진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엔진 깊숙한 곳 까지도 뜯어가면서 개선하고 있습니다.


Q. 시즌1의 레이드 콘텐츠에 비해서 시즌2의 레이드 콘텐츠가 가지는 결정적인 특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시즌2의 레이드가 시즌1보다 더 어렵다기 보다는 시즌1과는 다른 공략법이 적용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정 지형을 먼저 파괴해야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는 식입니다.

그리고 시즌2 레이드의 기본 방향성은 - '가급적 많은 게이머들이 새로운 전투를 체험할 수 있게 하자'입니다. 그래서 쉬운 버전의 레이드도 같이 추가할 예정입니다.


Q. 토큰 시스템이 피로도 시스템으로 변경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A. 기존 토큰 시스템은 내가 직접 토큰을 뽑거나 얻어서 던전을 들어갈 때 소비해야하는 구조였습니다. 계속 던전을 들어가면 소모되는 토큰도 많아집니다.

이제는 매일매일 피로도가 리필이 됩니다. 어제 사용하지 않은 피로도가 있다면, 그것이 다음날 영향을 미쳐서 다음날 좀 더 많은 피로도가 추가되는 식입니다.


Q. 피로도 시스템이 섹터를 이동하면서 소모되나요? 아니면 던전을 기준으로 소모되나요?

A. 전투를 떠나는 순간 피로도가 감소됩니다. 거기서 무슨 행동을 한다고 피로도가 추가로 감소되진 않습니다.


Q. 던전에서 몬스터가 리젠되면 한 구역에서 지속적인 사냥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A. 그 부분은 몬스터가 소환되는 횟수에 따라서 게이머가 얻는 경험치를 낮추는 방법으로 밸런스를 맞출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게이머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선하 기획자: 저는 시즌2에서 메인 스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열심히 작성했으니 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현후 기술파트장: 저희가 마영전을 처음 출시했을 때 그래픽과 멋진 액션을 보여드렸는데, 출시 후 2년이 지났습니다. 이번에도 굉장히 멋진 그래픽과 멋진 액션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정섭 미술팀장: 벨라는 외형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벨라의 모션을 보시면 벨라의 매력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꼭 한 번씩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승우 라이브팀장: 마영전을 한 번이라도 즐기셨던 분이, 이번에 다시 오시면 확 바뀐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액션 프리미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많이 즐겨주세요.

한재호 디렉터: 저희가 시즌2를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준비했습니다. 시즌2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시즌2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야심하게 준비했습니다. 물론 게이머분들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면 앞으로 게이머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즌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좌측부터 황선하 기획자, 기현우 기술파트장, 박성섭 미술팀장, 정승우 라이브팀장, 한재호 디렉터





















































김창훈 기자 changhoon@ruliweb.com
보도자료 press@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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