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라이트닝 사가'의 끝.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 공개 PS3 & XBOX360

출처(작성자)

  루리웹

작성일자

  2012.09.01  16:42

링크

  http://ruliweb.daum.net/news/523/view/RN20120901164216000-45292.daum

취객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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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는 자사의 RPG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25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회 '파이널 판타지전'에서 '라이트닝 사가'의 세 번째 타이틀이자 마지막 타이틀인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이하 라이트닝 리턴즈)'을 공식 발표했다.

'라이트닝 리턴즈'를 소개하기 위해 발표회장에 나온 키타세 요시노리 프로듀서는 "라이트닝 리턴즈의 공식 발표 전부터 소셜 게임 게임이나 스마트폰용 어플이 아닐까라는 반응이 나오긴 했지만 라이트닝 리턴즈는 가정용 콘솔로 제작되는 작품이다"며 가정용 콘솔로 제작되는 신작임을 밝혔다.

'라이트닝 리턴즈'를 소개하기 위해 뒤이어 무대에 올라온 토리야마 모토무 디렉터는 "라이트닝 리턴즈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13부터 출연해서 그동안 스퀘어 에닉스의 얼굴로도 활약해온 라이트닝에 더욱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말하며,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새로워진 라이트닝이 또 하나의 새로운 싸움을 시작하게 되고, 세 번째의 라이트닝 사가인 이번 작품으로 라이트닝 사가는 끝을 맞이하게 된다"고 밝혔다.

본 작품의 키워드는 '라이트닝 리턴즈'와 '월드 드리븐'으로, 라이트닝에 최대한 포인트를 맞춘 이야기에 현실 세계인 지구에서 살아가는 플레이어들이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함께 연동해서 플레이하게 된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기계와 판타지가 결합된 분위기의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노우스=팔투스'로, 하나의 섬에서 다른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선 모노 레일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

게임의 시스템을 소개한 하마구치 나오키 메인 프로그래머는 "예전에 세계의 마지막을 알리는 '지구 종말 시계' 기사를 인상적으로 보고 이번 작품에 아이디어로 활용하게 되었다. 세계 종말까지 13일이 남은 설정의 세계관이기 때문에 라이트닝이 위험한 적을 무찌르면 남은 시간이 늘어나고, 이벤트에 따라 종말의 시간이 더 빨라질 수 도 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순서가 달라지기도 하고 주위 환경이 변하기도 한다. 약간의 오픈 월드 스타일로 이루어진 필드에는 낮과 밤이 존재하며, 낮 시간에는 몬스터의 습격 위험이 없어지고 한가롭게 생활하는 NPC들을 볼 수 있다. 반면에 저녁이 되면 몬스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위험한 장소로 변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를 둘러싼 환경은 시간에 따라 갈 수 있었던 장소가 막혀서 돌아가는 일도 생긴다.

이번 작품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라이트닝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복장의 수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10~20개 정도가 아닌, 그 수를 훨씬 상회하는 수로 준비되어 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한편, 이날 이벤트에서는 완전한 그래픽 처리도 이루어지지 않고 NPC의 목소리 또한 제작 스태프가 직접 녹음한 개발 초기 단계의 알파 버전 시연이 PS3 버전으로 이루어졌다.

알파 버전에서 라이트닝은 마을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고저차로 이루어진 필드 위에서 범인으로 추정되는 일행을 미행하기도 하고 NPC로부터 살인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한다.

전투는 ATB 게이지와 커맨드 선택 방식을 베이스로 액션성이 추가된 형태로 이루어진다. 전투 도중 플레이어는 몬스터 주변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적의 공격을 직접 조작해서 회피할 수도 있으며, 공격 역시 실시간으로 스타일을 변경해가며 할 수 있다. 상대를 녹아웃 시킨 후 띄워서 시간을 조절해가며 공중에서 공격을 이어나가는 것 또한 가능하다.

'라이트닝 리턴즈'는 2013년 발매 예정으로 현재 30% 정도 제작이 진행되었으며, PS3와 Xbox360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번개를 형상화한 타이틀 로고.


이번 작품의 무대가 되는 세계.


아트 디렉터 카미코쿠료 이사무의 콘셉트 디자인.


게임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설정화.


파이널 판타지 25주년 기념 전시회인 '파이널 판타지전'


라이트닝 리턴즈를 소개하는 키타세 요시노리 프로듀서.


이번 작품의 첫 번째 키워드 '라이트닝 리턴즈'를 소개하는 토리야마 모토무 디렉터.


그리고 또 하나의 키워드인 '월드 드리븐'.


게임의 세계와 현실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


세계 종말까지 13일.


지구 종말 시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하마구치 나오키 메인 프로그래머.


밤낮의 변화에 따라 NPC와 몬스터의 행동이 달라진다.


새로운 복장과 무기가 추가될 예정.


 아트 디렉터 카미코쿠료 이사무가 콘셉트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카미코쿠료 아트 디렉터가 직접 그린 라이트닝 리턴즈의 그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연이 있는 사카모토 마아야의 영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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