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TGS 12] 1대 다수 전투의 상쾌함,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Tokyo Game Show

출처(작성자)

  루리웹

작성일자

  2012.09.20 00:01

링크

  http://ruliweb.daum.net/news/551/view/45711.daum

취객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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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남코 게임즈는 도쿄 게임쇼 2012에 앞서 본사 프레스 투어를 통해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체험판 시연회를 진행했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바바 히데오 프로듀서가 직접 참여한 이번 시연회에서는 쥬드와 미라 두 캐릭터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특별 체험판이 사용되었으며, 약간의 대화 이벤트 이후 전투 위주로 게임이 진행되었다.

'소녀를 위해 세계를 파괴할 수 있는가'라는 홍보 문구에 맞게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두 개의 세계 중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하는 선택을 강요받는다. 플레이 내내 많은 선택지가 플레이어 앞에 등장하며, 기본적으로 스토리의 큰 줄기는 하나이지만 선택에 따라 자잘한 이벤트의 내용이 달라지게 된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배틀 시스템은 전작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험판에서는 최대 네 명의 캐릭터가 전투에 참여한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루드가'는 숄더 버튼을 눌러서 전투 도중 실시간으로 권총-검-해머 등 무기를 바꿔가며 싸울 수 있으며, 각 무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술도 달라진다. 또한 친구와 함께 협력 플레이 방식의 전투 역시 가능하다.

배틀 이후 승리 화면에서의 대사도 캐릭터들의 상관관계에 따라 많은 배리에이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테일즈 시리즈 특유의 대화 연출 또한 그대로 이어진다. 바바 히데오 프로듀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1대 다수의 전투에 무게중심을 두고, 그러한 전투의 상쾌함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본 작품에는 '엘'이라는 히로인 캐릭터가 존재하지만 전투 자체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대신 스토리 상으로 키 캐릭터로 활약을 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판에서는 일부 캐릭터가 공개되지만 추후 새로운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캐릭터끼리의 친밀도가 하트 아이콘의 갯수로 표시되지만, 이는 연애 요소가 들어간 것이 아닌, 각 캐릭터들기리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바바 히데오 프로듀서는 밝혔다.

기본적인 세계관은 전작에서 그대로 이어가며, 새롭게 제작한 넘버링 타이틀이기에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만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시간적 배경 또한 전작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이어서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는 약간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전작의 세이브 데이터가 있을 경우 정확한 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상태지만 전작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에게 혜택이 존재할 것이며, 반대로 전작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유저라고 해도 이번 작품의 스토리를 즐기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고 한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는 11월 1일 PS3로 발매되며, 9월 20일부터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12에서 체험판이 공개될 예정이다.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 시연 동영상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바바 히데오 프로듀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체험판의 타이틀 화면.










전투 돌입 로딩은 '엑실리아 2'라서 'X'와 'II' 이미지로 만들었다고.


소도구를 사용해 캐릭터의 외형에 소소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무기 체인지 및 트랜스폼 시스템이 사용되었다.


파티 편집 화면.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스테이터스 화면.


친밀도를 나타내는 하트 아이콘을 손으로 가리키는 바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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