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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3] 샤프, 프레스 컨퍼런스서 4K 아쿠오스 울트라 HD 발표 Consumer Electronic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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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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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8 1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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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pecialSeq=134&nSeq=2293757&au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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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3] 샤프, 프레스 컨퍼런스서 4K 아쿠오스 울트라 HD 발표


미국 샤프(SHARP)가 7일(현지시간) CES 개최 전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그조(IGZO) 패널을 포함한 향후의 기술 전략을 설명했다. 샤프는 또 미국 시장에 대형 패널을 사용한 제품을 발표했다.

 

샤프가 CES에서 발표한 제품은 'AQUOS Ultra HD' 브랜드와 'ICC PURIOS' 브랜드의 TV이며 모두 4K 해상도(3840x2160)을 지원한다. 또 샤프는 60/70/80인치 대형 TV도 선보였다.

 

▲ ICC(Integrated Cognitive Creation)를 탑재한 'ICC PURIOS'
(※ 이미지 출처 : http://www.watch.impress.co.jp)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타카하시 고조 샤프 글로벌 마케팅 본부장은 "2012년 북미 시장에서 60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에서 톱이 되었고 수익은 2배가 됐다"고 전하며 "1인치=1만엔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과거 샤프는 60인치 TV를 출시할 때만 해도 그 이상의 크기에 대해서는 생산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TV 대형화 붐이 일자 컨슈머용 TV를 90인치까지 확대했다. 타카하시 고조는 "(대화면 TV가) 전년도 시장에서 20% 성장을 달성했지만 2013년에는 40% 성장을 전망한다"며 60인치 이상 대화면 TV 시장을 낙관했다. 하지만 그는 90인치 초과 크기에 대해서는 "현재 일반 제품(양산형 모델)으로 예정은 없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날 샤프의 최상위 모델로 소개된 'AQUOS Ultra HD'는 4K용으로 새롭게 개발한 영상 엔진을 사용했다. 샤프가 2013년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삼을 60/70/80인치 TV는 오는 3월 이후부터 미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어 샤프는 이그조 패널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며 프레스 컨퍼런스 최대 화제로 삼았다. 이그조 패널은 액정 화면의 색감이나 밝기 등을 조정하는 박막 트랜지스터에 세계 최초로 산화물 반도체를 적용해 전력소비를 줄이고 화질을 높인 패널로, 애플에서도 탐을 내는 패널이다.

 

마지막으로 샤프는 '2014년 이후의 기술'이라며 저반사 기술인 '모스아이(나방의 눈)' 기술과 '차세대 쿠아트론'을 발표했다. '모스아이' 기술은 일본에서 이미 발표된 기술이지만 '차세대 쿠아트론' 기술은 첫 공개됐다.

 

'쿠아트론'은 4색의 화소를 서브픽셀 레벨에서 제어해 정밀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현재까지는 수평 방향으로만 제어가 가능했다. 하지만 '차세대 쿠아트론'에서는 세로로도 제어할 수 있게 돼 문자 등 작고 정밀한 영상에 대한 정밀도가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샤프의 관계자는 "Ultra HD와 비슷한 효과를 더욱 낮은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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