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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3] 인텔, 모바일 경험 극대화 시킬 계획은 Consumer Electronics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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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잇

작성일자

  2013.01.08 1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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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pecialSeq=134&nSeq=2294001&au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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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3] 인텔, 모바일 경험 극대화 시킬 계획은


칩 시장에 있어 막강한 힘을 자랑했던 인텔은 그 어느 때보다 지난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 PC시장이 위축되는 동시에, 전력 소모가 덜하면서 성능까지 챙긴 모바일 칩셋이 곳곳에서 출시됐기 때문이다. 또 아톰 프로세서가 모바일 시장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인텔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일까? 인텔은 2013년 CES에서 모바일 기기의 경험을 높여주는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제대로 잡아보자, 번호2개 쓰는 듀얼심 장착

 

모바일 기기의 가장 큰 핵심영역인 스마트폰을 사로잡기 위해 인텔은 더욱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였다. 렉싱턴(Lexington)이라는 아톰 프로세서(Z2420) 플랫폼과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인텔은 빠른 웹 브라우징을 돕도록 설계된 렉싱턴을 통해 2015년 업계가 5억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고객사도 에이서(Acer)를 비롯해 라바 인터내셔날(Lava International), 사파리컴(Safaricom) 등을 확보해놨다.

 

 

스마트폰용 아톰 프로세서인 Z2420에는 1.2GHz 속도까지 도달할 수 있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과 1080p 하드웨어 가속 인코딩 및 디코딩 기술이 녹아 들어갔다. 향상된 이미지 성능을 제공하는 2개(최대)의 카메라와 1초 안에 5MP(메가픽셀) 수준의 사진 7장을 촬영할 수 있는 버스터 모드도 적용됐다. 이외에도 두 개의 번호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심(Sim)/듀얼 스탠바이 인텔 XMM 6265 HSPA+ 모뎀을 넣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덜었다.

 

마이크 벨 인텔 부사장은 “저전력 아톰 플랫폼을 추가하면서 인텔은 새로운 시장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스마트폰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인텔 인사이드를 통한 경험이 이머징 마켓의 첫 구매자들에게 환영 받는 선택이 될 것이며, 성능이나 사용자 경험에서 손실 없이도 비용 효율적인 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렉싱턴 이외에도 고성능과 메인스트림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하는 아톰 Z2580 프로세서 플랫폼(이전 코드명 클로버트레일 플러스(Clover Trail+))을 소개했다.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탑재한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와 듀얼코어 그래픽 엔진을 더한 이 제품은 아톰 프로세서 Z2460 플랫폼과 비교해 최대 2배 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 경쟁력 있는 전력 효율과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태블릿 시장 확대, 쿼드코어 인텔 아톰 프로세서 로드맵 발표

 

 

태블릿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기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양한 태블릿과 컨버터블PC가 괜찮은 성적을 거뒀다고 발표한 벨 부사장은 수 주 내에 더 다양한 태블릿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 태블릿에는 윈도우8을 안정적으로 구동시키는 것은 물론, 이동성과 연결성도 두루 갖췄다. 또 휴대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전력 효율성에 중점을 둬 배터리를 지속시켰다.

 

인텔은 이번 CES2013에서 첫 번째 쿼드코어 아톰 SoC(코드명 ‘베이트레일(Bay Trail)’)를 상세하게 발표하기도 했다. 22nm 아톰 SoC는 인텔이 선보인 아톰 프로세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낸다. 인텔에 따르면 현재의 인텔 제품과 비교해 두 배 이상의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며, 더욱 향상된 통합 보안성을 갖는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개인사용자는 하루 종일 지속되고 수 주 동안 대기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최대 8mm 얇아진 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베이트레일은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다.

 

울트라북, 저전력으로 또 다른 혁신 내세운다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챙긴 울트라북 시장도 더 확대한다. 인텔은 올해 중 기존 인텔 3세대 프로세서에 저전력 모델을 추가 공급하고,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제품군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저전력 버전의 3세대 프로세서는 7W에서 작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노트북 제조사들은 더 얇고 가벼운 컨버터블 디자인을 생산해 낼 수 있다. 또 처음부터 울트라북을 염두 해 두고 설계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9시간 연속 배터리가 지속되는 절전 능력를 과시한다. 이외에도 터치 기반의 시스템을 더 발전시키고 터치와 음성, 제스처 컨트롤과 같은 인간적인 상호작용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우젠 부사장은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폼팩터인 울트라북 디태처블 레퍼런스 디자인(코드명 ‘노스 케이프(North Cape)’)을 시연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10mm 태블릿으로 변환시킬 수 있고, 도킹 시 최대 13시간 구동이 가능하다.

인텔은 올해 중 더 많은 울트라북과 올인원 시스템에 편리하면서도 비밀번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음성 컨트롤(드래곤 어시스턴트(Dragon Assistant)) 및 얼굴 인식(패스트 액세스(Fast Access))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인원 시스템, 가족이 함께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스카우젠 인텔 부사장은 배터리가 스크린에 내장되고 필요에 따라 집이나 사무실에서 집어 들고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어댑티브 올인원 시스템을 선보였다. 어댑티브 올인원은 커다란 터치 스크린을 가진 고성능 컴퓨터로, 멀티유저 터치 게임 시스템 혹은 인터액티브 아트 창작 기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간단히 꽂기만 하면 가족과 친구들이 시스템 주변에 모여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인텔은 인텔 기반 디바이스에서 콘텐츠에 접근하기 위해 컴캐스트(Comcast)와 브이그 텔레콤(Bouygues Telecom)과 같은 전세계 비디오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협력해 사용자들이 TV 콘텐츠를 라이브로 시청하고, 유료 온디맨드 서비스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경험은 아리스(ARRIS)가 개발한 인텔 Puma 6MG 기반의 XG5 멀티스크린 비디오 게이트웨이로 가능하다. 이 새로운 범주의 장치들은 집안에 있는 어떤 스크린을 통해서라도 모두 라이브 및 온디맨드 엔터테인먼트 프리미엄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인텔은 브이그 텔레콤과 손잡고 프랑스의 사용자들이 인텔 기반의 디바이스로 Bbox TV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어디서든 브이그 텔레콤 네트워크를 통해 생방송 TV와 비디오 온디맨드를 모두 즐길 수 있게 된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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