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의 프로그래밍 연구실


프리스비 럭키백 강남스퀘어점 방문기 원정후기

                                   

추천 한 번씩 만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 ^^






(사진 흔들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강남역을 나와 신논현역을 향하는 길 입니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강남은 언제나 인파가 많습니다... ;;


프리스비 강남스퀘어점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50 분 정도가 벌써 대기중 이시더군요.

저도 뒤를 이어 줄을 섰습니다.

아직까지는 한적한 분위기.


하지만 경계끈이 설치되고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뒤로도 수십 분이 줄을 이어주셨죠.


바로 건너 편에는 교보강남타워 가 우뚝 서있었습니다.


경계끈 밖까지도 줄이 이어졌죠...

이때부터 인도를 통해 지나가시는 행인 분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여기 뭐 해요?"


스마트폰을 통해 시간을 죽이고 계십니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 구요... ㅋㅋ

인맥이나 친구분, 지인 끼리 오신 분들도 적지않더라구요. 줄 서 있는 내내 활기찬 분위기 였습니다.


이 쪽은 프리스비 오른 편의 레스모어 매장 앞... 프리스비 앞 쪽 구역으로는 인원 충당이 폭주하여 레스모어 매장 앞까지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유리 창을 통해 보이는 수 백개의 럭키백 들...


제 아이폰5 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되어 이번 럭키백 행사를 같이 한 형님의 쿠엘 보조배터리를 빌려 충전 중 입니다.


오전 6시 30분 입니다. 저와 같이 간 사람은 저희 누님과 그 남친 분 이셨는데요. 셋이서 교대로 엔젤리너스 커피에서 몸을 녹이며 개인 디바이스를 충전하기로 했습니다.


형님의 보조배터리를 충전 중입니다... 그와 함께 다 식어가는 아메리카노...


그리고 창 밖으로 보이는 대군... 이렇게 보니 정말 안쓰럽더군요... 저 역시 같은 처지지만...;;


드디어 동이 텄습니다. 이 곳에 온지도 어인 12시간이 훌쩍 넘었더군요.

오전 8시 30분 경. 프리스비 직원 분들이 줄을 통해 번호표를 나누어 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89번 이더군요...!!


누님의 아이폰 케이스 안 쪽으로 세 사람의 번호표를 쏙~ ^^ 분실 방지를 위해서죠~ 하지만 아이폰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드디오 정오, 오후 12시가 되었습니다. 해는 중천에 떠오른지 오래구요.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직원 분들이 고객의 럭키백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바쁘다, 바뻐...


그리고 다시 한 번 리피트 해보는 럭키백 행사 포스터.


이하 동문.


참여 방법 뭐 따로 있겠습니까... 엄청난 인내심 뿐 이겠죠...


저도 차례가 되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 계단을 내려 갔습니다. 이 때부터 엄청 떨리더군요.


셋 모두 럭키백을 받아 들고 버거킹 강남점으로 왔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죠.


먼저, 저희 누님은 말리 이어폰과 아트핑거 스타일러스 터치펜, iOS 디바이스용 홈버튼 스티커가 있더군요... 조촐합니다. ㅠㅠ


그리고 형님의 럭키백...!! 애플 정품 USB 어댑터와 비정품 어댑터, 비정품 라이트닝 케이블, 맥북 에어용 파우치... ㅠㅠ

맥북 에어용 파우치는 왜 준답니까... 파우치 줬으니 제품을 사라... 이 말인가... ㅠㅠ 너무 하네요...

그리고 제 럭키백 입니다. 처음에 묵직한 럭키백을 보고 애플 제품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레이저 로고가 있더군요.

오~! 그럼 게이밍 기어라도 있겠구나~ 했는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밴시 헤드셋 이었습니다... -ㅅ-;

하필이면 사용 중인 제품을... ㅠㅠ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역시 소장 중인 게임이구요...

씁쓸하더군요... 그래도 다른 두 분 보다는 엄청난 수익이지만 말이죠...

마지막으로 영수증 인증 입니다.

---


16 시간 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그 성과는 빛나지 못했지만 그 과정이 정말 보람찼습니다.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고 또 언제라도 회상해볼 수 있는 기억일 수 있겠죠...!!!

나름 재밌었습니다~

누님과 형님과 윈드러너 배틀도 하고~ Subway Surfers 라는 게임으로 최고기록 승부를 내기도 하고요...

물론 제가 두 종목 다 승리했습니다~ 하하하 (자랑이다~ ㅉㅉ)

여튼 뜻있는 방문기 였네요~

많이 부족한 포스팅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1월 마지막날에 드리는 "2013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긍지높은취객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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