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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3 개막…주목받는 '한국스타일' Mobile World Congress

출처(작성자)

  머니투데이

작성일자

  2013-02-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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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300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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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또 어떤 제품들이 선보여질지 매우 기대됍니다...!!!



[머니투데이 바르셀로나(스페인)=이학렬 기자][[MWC2013]대화면-고화질, 타이젠-윈도폰8 '관심'…삼성-LG-SKT-KT 전략은?]

↑개막을 앞둔 MWC. 올해 MWC는 기존 피라 몬쥬익보다 2배 이상 넓어진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린다.

세계 모바일산업의 최대 축제인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3'이 25~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새로운 모바일의 지평(The New Mobile Horizon)'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15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최신 모바일 기기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전시장소를 기존 '피라 몬쥬익(Fira Montjuic)'보다 2배 이상 커진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로 옮겨 볼거리는 더욱 풍성해졌다.

MWC2013에서는 모바일 기기 자체보다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서비스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세계 스마트폰 OS(운영체제)를 독점하고 있고 안드로이드-iOS의 대항마로서 윈도폰과 타이젠이 부상할 지 관심이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등 한국의 앞선 모바일 기술과 전략에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은 빠른 속도로 LTE(롱텀에볼루션) 전국망을 구축했고 스마트폰 가입자는 인구의 절반이 넘는 3200만명에 달한다. LTE 가입자가 1500만명에 육박하면서 차세대 서비스를 선보일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단말기·OS·통신서비스에서 새로운 지평은?
올해 MWC에서는 대화면 스마트폰 '패블릿'과 TV와 같은 고화질의 풀HD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평을 열 전망이다.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대화면 고화질이 주목받은 결과다.

소니는 지난달 CES에서 공개한 '엑스페리아Z'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HTC도 최근에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원'을 내놓을 예정이다. 중국의 화웨이와 ZTE도 풀HD 스마트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단말기와 함께 윈도폰8과 타이젠이 모바일OS(운영체제) 시장을 양분하는 안드로이드와 iOS에 균열을 내고 새로운 지평이 될 지도 관심이다.

MS(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노키아 등은 힘을 합쳐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윈도폰8을 탑재한 '루미아 1000'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젠 연합은 MWC 기간중인 26일(현지시간) 타이젠의 최근 소식과 올해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통신사들은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과 협력해 빠른 네트워크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전망이다.

전통적인 모바일회사와는 거리가 있는 포드, 이베이 등이 메인전시장인 홀3에 부스를 차지한 것은 달라진 모바일 생태계를 반영했다. 특히 에어워치, 컴버스 등 모바일 솔루션 업체들이 스마트폰과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MWC2013 주최측은 "비접촉 결제, 증강현실(AR)부터 임베디드 기기, 커넥티드 도시 등 다양한 모바일 기술들이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모바일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무한하다"고 설명했다.

◇주목받는 한국스타일…국내 업체의 전략은?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MWC에서도 태블릿PC를 전면에 세웠다. 스마트폰-휴대폰 세계 1위에 오른 만큼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PC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 미니'의 대항마로 S펜과 휴대성을 강조한 '갤럭시노트8.0'을 내세워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아성을 무너뜨린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가전기기도 만드는 만큼 이들은 연결하는 '홈싱크'라는 컨버전스 단말기도 선보인다. 홈싱크는 삼성전자형 '넥서스Q'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진, 영상 등을 TV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LG전자는 'G시리즈', 'F시리즈', 'L시리즈', '뷰시리드' 등 4가지 제품군을 통해 프리미엄과 보급형 시장 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 출시한 '옵티머스G 프로'는 5.5인치 대화면과 풀HD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대화면-고화질의 최신 트렌드를 따랐다. 보급형으로는 LTE용 'F시리즈'와 지난해 유럽, 중남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L시리즈의 후속 'L시리즈Ⅱ'를 내놓는다.

SK텔레콤과 KT는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현재 LTE보다 2배 빠른 'LTE-A'를 구현한 단말기를 세계 처음으로 선보인다. 더 빠른 네트워크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서비스 창출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스마트 헬스 등을 대표적인 융복합 서비스로 소개한다.

KT는 LTE 네트워크와 이를 편리한 일상생활로 연결해주는 다양한 가상재화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서비스 '지니', 원격회의 솔루션 '올레 워크스페이스' 등 가상재화 서비스도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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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스페인)=이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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