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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30억원 투자로 팬택 지분 10% 인수 Company News

출처(작성자)

  보드나라

작성일자

  2013-05-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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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34&d_category=8&num=9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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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삼성전자... 존경합니다.



삼성전자가 팬택의 지분 10%를 인수했다.


 


팬택(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은 5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전자로부터 팬택의 총 발행주식 10%(5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팬택의 지분 구조는 산업은행이 11.81%, 퀄컴이 11.96%, 그리고 이번에 530억원을 투자한 삼성전자가 10.03%로 3대 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팬택은 삼성전자도 최근 지분 투자를 한 퀄컴과 마찬가지로 경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으며, 이번 삼성전자의 투자 유치로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확보해 경영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향후 채권단 등에서 추가적인 투자 가능성도 높아지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의 이번 팬택 투자는 팬택의 경영 안정화를 통해 국내 IT 산업의 상생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며 건전한 한국 ICT 생태계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전자의 이번 지분 투자는 각종 부품 주요 구매처인 팬택이 사업에 차질을 빚을 경우를 막기 위한 것으로도 추측된다. 스마트폰 주요 부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삼성, LG와 달리 팬택은 모바일 프로세서를 비롯한 대부분의 핵심 부품을 퀄컴이나 삼성 등 다른 제조사들을 통해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 팬택의 삼성 부품 구매실적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로부터 MCP와 LCD, 삼성전기로부터 PCB, 삼성 SDI로부터 배터리 등의 부품을 구매하는데 총 8,116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온다.


 


팬택 관계자는 "팬택은 삼성전자의 각종 부품을 구매해온 주요 거래선으로, 삼성전자의 이번 투자는 팬택에게는 안정적 경영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삼성전자에게는 주요 거래선과의 협력 강화라는 윈윈 효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택은 이번 투자유치로 마련된 재원으로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함으로써 IMD(Intelligent Mobile Device)산업에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원 수석기자 / sw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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