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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파스칼 GPU 기반 테그라 프로세서 '파커(Parker)' 발표 GPU

출처(작성자)

   보드나라

작성일자

  2016-08-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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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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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상도 지원, 저전력 등이 메인 무기.




엔비디아(NVIDIA)가 새로운 파스칼(Pascal) 기반 테그라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차세대 자동 주행 차량을 위한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파커(Parker)를 공식 발표했다. 파커는 엔비디아가 올해 초 CES 2016 당시 언급한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엔비디아 드라이브 PX2(NVIDIA DRIVE PX 2) 플랫폼에 들어간 모바일 SoC(System on Chip)로 이 플랫폼에는 2개의 파커 프로세서와 2개의 파스칼 아키텍처 GPU를 기반으로 딥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파커 프로세서 구조는 256개의 CUDA 코어가 들어간 파스칼 지포스 GPU와 ARMv8 명령어 세트를 지원하는 차세대 64비트 엔비디아 덴버(Denver) 2.0 듀얼코어 CPU와 64비트 Cortex-A57 쿼드코어 CPU의 이기종 멀티 프로세서 구성을 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파커가 다른 모바일 프로세서 대비 50~100% 더 높은 멀티코어 CPU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덴버 2.0 CPU는 ARMv8 명령어 세트를 지원하는 7-way 슈퍼 스칼라 프로세서로 개선된 동적 코드 최적화 알고리즘에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한 추가 저전력 고정 상태를 구현했다. 새로운 256 CUDA 코어 파스칼 GPU는 자동 운전 기능에 댛한 딥 러닝 추론 알고리즘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며 차량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패널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플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능도 갖췄다.


자체 성능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에서 파스칼 기반 슈퍼 컴퓨터와 연결해 파커 기반의 자동 운전 차량은 지속적으로 자동 운전 정확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알고리즘과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파커는 최대 8개의 가상머신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기반 가상화를 포함해 동시에 같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계기 클러스터,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같은 여러 시스템을 단일 파커 기반 DRIVE PX 시스템으로 호스팅 할 수 있다.


또한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로 고도로 효율적인 시스템을 위한 하나의 장치로 사용하거나 DRIVE PX 2 같은 듀얼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좀더 복잡한 디자인에 통합시킬 수 있다.


그 외에 자동차 시장의 요구에 맞춰 컨트롤러 영역 네트워크인 듀얼CAN 인터페이스 같은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전자 제어 장치에 연결하고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림 전송에 필요한 기가비트 이더넷도 지원한다.


또한 최대 4K 해상도 60fps 비디오 스트림의 디코드 및 인코드를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차량내 엔터테인먼트 경험 향상 뿐만 아니라 정확한 물체 감지를 위한 4K 해상도 차량 카메라, 4K 디스플레이 패널도 쓸 수 있다.



이수원 수석기자 / sw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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